"2Q부터 재고 감소"…감산 청사진에 삼성전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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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부터 재고 감소"…감산 청사진에 삼성전자 '강세'메모리반도체 감산을 선언한 삼성전자가 이번 분기부터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제품의 신제품 출시나 PC의 프로모션 등이 예정돼 있어 기업 대 기업보다 기업 대 소비자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세가 확인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메모리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 역시 "2007년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하락 사이클 기간에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정점을 기록한 분기부터 상승이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이클에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 주가는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2분기부터 주가 상승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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