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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키스' 4월 초연…허 찌르는 반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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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키스' 4월 초연…허 찌르는 반전극서울시극단이 연극 '키스'로 2023시즌을 연다.

서울시극단에 새로 합류한 정원조와 이승우를 비롯 김유림, 두마노브스키 순치짜, 이다해, 김세환 등이 출연한다.

우종희 연출은 "'키스' 극본을 처음 읽었을 때 놀라움과 신선함을 느꼈고 흥미로운 구성에 감탄했다.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구성이라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관객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몇 년 전 직접 초벌 번역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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