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대형 전기차 EV9…오는 5월 국내 본격 출시송호성 기아 사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PBV 사업 성과 가시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사장은 고객 중심 브랜드 경영 고도화, PBV 사업 실행체계 구축,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 출시 등을 대응 방안으로 꼽았다.
송 사장은 "데이터 기반 고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별 고객 경험의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한 권역별 중장기 브랜드 로드맵을 수립·실행해 고객 가치를 증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