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 '자사주 처분 지연공시' 금양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한국거래소는 24일 자사주 처분 계획을 뒤늦게 공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금양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금양은 지난 4월 11일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자기주식 처분 계획을 발표했으며 거래소는 정보통신망과 이날 공정공시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거래소는 추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 벌점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