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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미래라는 무게를 견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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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미래라는 무게를 견뎌야 한다<박진주 배우가 주연 '안나& #39;를 연기하고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 '레드북'이 돌아왔다.

지난 3월 22일 박진주 배우가 주연 '안나역'으로 나선 레드북을 직접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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