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미술장터 ‘아트바젤 홍콩’ 4년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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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미술장터 ‘아트바젤 홍콩’ 4년만에 ‘정상화’2013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미술품 장터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국외 판매 창구로 꼽히는 '아트 바젤 홍콩 2023'이 21일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우량고객을 위한 사전 관람 행사를 시작으로 홍콩섬 완차이 지구의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시작한 올해 전람회는 행사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관람이 제한됐던 2020~22년과 달리 32개국 177개 유력 화랑들이 각각 부스를 차려 원래 규모를 되찾았다.
한국 화랑들은 핵심 전시 판매 행사인 '갤러리스'와 아시아 작가를 소개하는 '인사이츠' 섹션,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디스커버리스' 섹션에 국제갤러리, 조현화랑, 휘슬 등 16개 화랑이 참가해 주력 작가들의 작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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