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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제주서 개나리 개화...예측보다 10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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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제주서 개나리 개화...예측보다 10일 빨라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제주에서 개화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개나리 발아 이후 따뜻한 날이 지속되고 특히 3월 상순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대비 8~10도 높게 나타나면서 개화를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제주지방기상청와 서귀포기상관측소 계절관측용 벚나무가 발아했고,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관측용 개나리도 같은 날 발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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